[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동원F&B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는 단백질 보충제 'GNC 머슬 펌프'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1회 섭취량 70g당 단백질 함량이 40g으로 g당 단백질 함량이 시중 제품 중 최고 수준이다.
'GNC 머슬 펌프'에 함유된 단백질은 높은 순도와 흡수율을 자랑하는 힐마사의 가수분해 유청단백(WPH)만 100% 사용했다. WPH는 농축 유청단백(WPC)에서 유당을 제거한 분리 유청단백(WPI)을 다시 가수분해흡수율과 순도를 가장 높인 고품질 단백질이다.
글루타민, BCAA, 아르기닌 등 근육합성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함께 담았다.
'GNC 머슬펌프' 가격은 1050g 1통에 13만9000원. 전국 200여 곳의 GNC 매장 및 홈페이지(www.gnckorea.co.kr)를 통해 구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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