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롯데제과(대표 김용수)는 정통 파리풍의 케이크 '갸또 듀 쇼콜라떼'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수분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소프트 케이크를 초콜릿으로 코팅한 것이 특징이다. 또 크랜베리칩을 넣어 씹을 때 새콤한 맛과 쫀득한 식감이 나도록 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갸또는 '갸또 쇼콜라', '갸또 화이트' 2가지가 있는데 차나 커피와 먹기 좋은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지난해 매출이 200억원에 달했다"며 "이번에 '갸또 듀 쇼콜라떼'가 추가되면서 매출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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