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장애리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이주민 지원단체 '지구촌사랑나눔'이 운영하는 외국인 노동자 전용 의원에 4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후원금은 의약품 구입, 의료기기 유지 보수 등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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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애리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이주민 지원단체 '지구촌사랑나눔'이 운영하는 외국인 노동자 전용 의원에 4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후원금은 의약품 구입, 의료기기 유지 보수 등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