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새미 기자] 영진약품(003520)이 중국과 380억 규모의 유아용 종합비타민 시럽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14일 오전 11시18분 현재 영진약품의 주가는 전일대비 1.75%(30원) 상승한 1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영진약품은 중국 바힐(Baheal)사와 380억9999만원 규모의 유아용 종합비타민 시럽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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