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밸런타인데이 겨냥 초콜릿 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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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밸런타인데이 겨냥 초콜릿 선물세트 출시
  • 최미혜 기자 choimh@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02월 10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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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롯데제과(대표 김용수)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스위트모멘트' 등 기획제품 7종, '샤롯데 프리미엄 기프트 초콜릿' 3종, '길리안 초콜릿세트' 3종 등 이다.

'스위트모멘트'는 가나, 크런키 등으로 구성됐다. 빨간색 리본으로 장식, 제품 후면은 글을 쓸 수 있게 편지지 형태로 만들었다. 책 형태로 만든 '스위트북가나', '스위트북크런키', 제품로고를 보석처럼 디자인한 '스위트주얼리가나' 등이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초콜릿이 연인들간 사랑의 메신저 역할뿐만 아니라 성인병 예방,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초콜릿 선물세트는 올해 더욱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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