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장애리 기자] GS건설(006360)이 상승세다. 올해 2~3분기에 해외사업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투자자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후2시19분 현재 GS건설은 전거래일 대비 5.52%(1850원) 오른 3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트레이드증권은 GS건설에 대해 올해 유동성 리스크가 없고 2분기 혹은 3분기에 해외사업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