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유현석 기자] 동국제강(001230)이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27일 오전 10시45분 현재 동국제강은 100원(0.76%) 하락한 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기업평가, 나이스(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등 신용평가 3사는 전날 동국제강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 단계 낮췄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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