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일권 기자] 외환은행 나눔재단은 중구 남산동에 있는 북한 이탈 청소년 교육기관인 '여명학교'에 맞춤형 기초교재 개발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컨슈머타임스 김일권 기자] 외환은행 나눔재단은 중구 남산동에 있는 북한 이탈 청소년 교육기관인 '여명학교'에 맞춤형 기초교재 개발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