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지연 기자] 미동전자통신(161570)이 무상증자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10시07분 현재 미동전자통신은 1300원(7.95%) 오른 1만7650원에 거래 중이다.
미동전자통신은 전날 장중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한다고 공시했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25일로 신주는 내년 1월14일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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