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유현석 기자] 라이온켐텍(171120)이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9일 오전 10시59분 현재 라이온켐텍은 2100원(14.79%) 오른 1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램테크놀러지는 공모가 1만2500원을 13.6% 웃돈 1만42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1982년 설립된 라이온켐텍은 건축 내·외장재로 사용되는 인조 대리석과 플라스틱 첨가제인 합성 왁스를 생산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933억4200만원, 순이익은 148억2700만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509억6700만원, 순이익은 64억17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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