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네비게이션 실적 개선 기대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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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네비게이션 실적 개선 기대에 강세
  • 김일권 기자 ilkwon@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11월 12일 1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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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일권 기자] 파인디지털(038950)이 차량용 네비게이션의 실적 개선 기대에 강세다.

12일 오후 12시4분 현재 파인디지털의 주가는 전일대비 4.98%(310원) 상승해 6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5만7404주로 전일의 19만2002주 대비 80% 수준이다.

이트레이드증권 오두균 연구원은 "국내 네비게이션 시장의 과다 경쟁 시기가 지나고 파인디지털과 팅크웨어 양강 체제로 개편돼 있는 상태"라며 "최근 팅크웨어가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점유율 확대에 집중하면서 상대적으로 2014년 국내 네비게이션 시장에서 실적은 점차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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