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노사우루스 뜻 "그 누구도 제압할 수 없는 '폭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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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 뜻 "그 누구도 제압할 수 없는 '폭룡'"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11월 02일 1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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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라노사우르스 뜻

티라노사우루스 뜻 "그 누구도 제압할 수 없는 '폭룡'"

최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백악기 후반에 생존했던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의 이름 뜻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티라노사우루스는 일명 '폭군 도마뱀' 혹은 '폭룡'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티라노사우루스는 그 이름에 걸맞게 지구상에 살았던 육식 공룡 가운데서도 가장 무섭고 사나운 공룡으로 알려져 있다.

티라노사우루스는 앞발에 날카로운 발톱이 두 개 있지만 매우 짧아 사냥하는 데는 별로 움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앞발에 비해 엄청나게 크고 튼튼한 뒷다리는 초식공룡을 제압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을 주며 티라노사우루스를 뛰어난 사냥꾼으로 만들었다.

일각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는 너무 크고 무거워서 뛰어다니기 힘들다는 점 때문에 주로 죽은 동물의 시체를 먹었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티라노사우루스의 이름 뜻을 알게 된 네티즌들은 "티라노사우르스 이름 뜻 무시무시했구나", "티라노사우르스 뜻 신기하네" "티라노사우르스 뜻 알고보니 별거 아니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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