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치과, 이렇게 섬뜩한 토끼라니 "무서워서 눈물도 안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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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치과, 이렇게 섬뜩한 토끼라니 "무서워서 눈물도 안 나올 듯"
  • 유경아 기자 kayu@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08월 08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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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무서운 치과

가장 무서운 치과, 이렇게 섬뜩한 토끼라니 "무서워서 눈물도 안 나올 듯"

[컨슈머타임스 유경아 기자] 가장 무서운 치과가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가장 무서운 치과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치과 의사와 간호사가 토끼 가면을 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치과 치료를 받는 아이의 두려움을 없애기 위한 것으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섬뜩한 느낌이 든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무서운 치과, 무서워서 눈물도 안 나올 듯", "가장 무서운 치과, 뭐지 저 공포영화의 한 장면은?", "가장 무서운 치과, 치과의사 무슨 생각이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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