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반성중, 애처로운 눈빛 "집 안을 어지럽혀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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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반성중, 애처로운 눈빛 "집 안을 어지럽혀 송구합니다"
  • 유경아 기자 kayu@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08월 08일 0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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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 반성중

토끼 반성중, 애처로운 눈빛 "집 안을 어지럽혀 송구합니다"

토끼 반성중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토끼 반성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토끼는 앞다리를 들고 벌을 받는 듯 한 모습으로 서 있다. 집 안 여기저기에 똥을 싸 난장판으로 만들어 주인에게 벌을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주인을 쳐다보는 토끼의 애처로운 눈과 앞에 가지런히 모은 손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토끼 반성중, 너무 사랑스럽다", "토끼 반성중, 저걸 언제 다 치우지?", "토끼 반성중, 집 안을 어지럽혀 송구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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