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하이트진로(사장 김인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안산 대부바다향기 테마파크에서 열리는 '2013안산 밸리 록 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 펍과 테라스 공간으로 구성된 2층 규모의 프리미엄 라운지 '맥스 크리미 테라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맥스 크림 마스터가 최상의 맥스 생맥주 맛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각종 게임 이벤트, 라이브 공연도 준비돼있다.
하이트진로 맥스는 지난해에도 '2012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과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젊은 층 고객과 소통해왔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