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전용 슬리퍼 "이걸로 따귀 맞으면 일주일간 학교 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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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전용 슬리퍼 "이걸로 따귀 맞으면 일주일간 학교 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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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전용 슬리퍼 "이걸로 따귀 맞으면 일주일간 학교 결석"

해변 전용 슬리퍼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해변 전용 슬리퍼'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슬리퍼의 밑바닥에는 'FOLLOW ME(나를 따라와)', 'BRING BEER(맥주 가져와)' 등의 문구가새겨져있다. 슬리퍼를 신고 모래 위를 걸을 때마다 해당 문구가 바닥에 선명하게 찍힌다.

다른 종류의 슬리퍼는 동물 발바닥 무늬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어 걸음을 뗄 때마다 발자국의 흔적이 남기도 해 보는 이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해변 전용 슬리퍼, 아이디어 대박" "해변 전용 슬리퍼, 이걸로 따귀 맞으면 일주일간 학교 결석"이라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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