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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 무학 회장 "고객과 함께 100년 기업으로 도약"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10월 01일 오후 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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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이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 회장은 1일 경남 창원시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 90주년 기념식에서 "한결 같은 마음으로 성원 해준 고객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경기 침체와 급변하는 주류 문화 속에서 무학이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주류기업으로 성장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념식에서 무학은 임직원, 고객, 관계사와 지난 90년을 돌아보고 향후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다짐을 기원했다.

무학은 이날 방문객들로부터 무학에 바라는 메시지를 받아 '희망나무'에 걸었다. 희망나무를 무학 건물 복도에 두고 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공장 방문객들에게 계속 메시지를 받아 고객이 원하는 무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기념식에서 무학은 지역민들에 보답하기 위해 창원시에 10kg 쌀가마니 900포대를 기탁했다. 무학은 오는 11일까지 직접 지역민들에게 찾아가 쌀과 함께 따뜻한 정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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