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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x김무열x나문희 ‘정직한 후보’ 15일 첫 촬영 돌입

김동역 기자 310903river@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6월 20일 오전 9시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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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영화 ‘정직한 후보’가 라미란을 필두로 김무열, 나문희, 윤경호 등 충무로 막강 배우 캐스팅을 완성해 지난 15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장유정 감독의 신작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 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배우 라미란은 정직한 후보를 통해 어느 날 갑자기 세상에서 가장 정직한 정치인이 된 ‘주상숙’으로 돌아온다. 배우 라미란 특유의 밀도 있는 코미디 연기로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회의원 후보 주상숙의 곁을 한결같이 지키는 보좌관 ‘박희철’ 역은 케미 장인 김무열이 맡았다. 최근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악인전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라미란과 남다른 케미를 선보인다. 

배우 나문희는 주상숙의 유일한 핏줄인 ‘김옥희’ 역을 연기한다. 뼈때리는 독설로 상숙의 혼을 쏙 빼놓지만 누구보다 상숙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인물로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힘 있는 연기로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여기에 주상숙의 남편 봉만식 역은 영화 완벽한 타인의 윤경호가 캐스팅됐다. 더불어 송영창, 온주완, 조한철, 손종학, 조수향, 윤세아, 김용림, 장동주 등 신예부터 베테랑까지 탄탄한 배우진이 합류한다. 

장유정 감독은 정직한 후보의 첫 촬영 현장에서 “훌륭한 배우와 제작진이 만나 설레고 기쁘다. 결과도 과정도 모두에게 행복한 작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영화 정직한 후보는 2020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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