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현우 기자] 메타포뮬러가 배우 유연석을 광고모델로 발탁하여 최근 CF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광고 영상은 오는 4월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 방송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배우 유연석은 지난 해 인기리에 방영된 '미스터 션샤인'에서 '구동매' 역할을 맡아 여심을 사로잡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였으며, 최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온 '커피프렌즈'를 통해 따뜻한 기부 행사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메타포뮬러 관계자는 "배우 유연석은 따뜻한 감성과 더불어 건강하고 자기관리에 철저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며 "이러한 이미지가 메타포뮬러의 닥터가 만든 깐깐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브랜드 이미지와 매우 잘 부합된다"라고 배우 유연석을 모델로 선정한 이유를 전했다.

이번 메타포뮬러 광고에서는 '확인되는 영양제, 메타 케어 시스템! 내 건강 눈으로 확인하세요' 라는 카피를 통해 기존의 기성화된 영양제 섭취가 아닌 DTC 유전자 검사를 통해 개인에게 필요한 영양소 확인과 그에 맞는 맞춤형 영양 솔루션 제공이라는 메타 케어 시스템의 장점을 부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