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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서울 시내 생활필수품 3개 중 1개 가격 전월비 인상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기사 출고: 2018년 12월 06일 오전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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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지난달 서울 시내에서 판매된 생활필수품 3개 중 1개의 가격이 전월 대비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시 25개 자치구 소재 대형 유통매장 및 슈퍼마켓에 진열된 생활필수품 및 가공식품 39개 품목 중 14개(35.9%)의 가격이 올랐다.

가격이 상승한 품목 가운데 기저귀(72개입 기준)의 지난달 평균 가격이 2만4019원으로 올해 10월(2만3578원) 대비 441원(1.9%) 가량 상승했다. 이밖에 △맛살(1.5%) △간장(1.3%) △오렌지 주스(1.0%) △아이스크림(0.9%) △즉석밥·식용유(각 0.8%) △맥주(0.7%) 등 품목의 가격이 인상됐다.

조사 품목 중 24개(61.5%)의 가격은 하락했다. 가격 하락 상품 중 계란의 평균 가격은 지난달 4725원으로 전월(5146원) 대비 8.2%의 인하폭을 보였다. 또 △세탁세제(-3.7%) △맛김(-2.8%) △냉동만두(-2.1%) △식빵(-1.8%) △고추장(-1.6%) △시리얼(-1.4%) △껌·된장(각 -1.3%) △두부·생리대(-1.1%) △두루마리 화장지(-1.0%) 등 품목별 하락폭이 집계됐다.

우유(0.0%)는 전달과 같은 수준의 가격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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