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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팅어 ‘하이크로마 레드’ 한국색채대상 수상

이승주 기자 20tothe13@cstimes.com 2017년 11월 2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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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승주 기자] 기아자동차가 사단법인 한국색채학회 주관으로 19일 열린 ‘2017 한국색채대상’에서 스팅어의 레드 컬러 ‘하이크로마 레드’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색채학회는 국내 색채문화의 발전과 색채산업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학술단체다. 매년 △도시·주거환경 △건축·인테리어 △제품 △패션 △시각·영상·정보매체 △생활·서비스 △문화 콘텐츠 등 7개 부문에서 색채 관련 우수사례를 선정해 한국색채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하이크로마 레드는 이번 15회를 맞은 한국색채대상에서 대상(산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3점, 우수상 12점 등 총 16점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스팅어 ‘하이크로마 레드’는 스팅어를 상징하는 대표 컬러로, 제품 콘셉트인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에 어울리는 강인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특히 신공법을 적용해 레드 컬러 가운데 가장 선명도가 높으면서 고급스러운 색상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베이스 컬러를 두번 칠하는 방식으로 첫번째 베이스는 반사효과가 있는 안료를 사용했고 두번째는 순수한 색의 안료를 칠해 강렬하고 선명한 레드 색상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기아차는 타 차종 레드 컬러 고객 선택 비중이 평균 1%인데 반해 스팅어의 레드 컬러 비중은 13%일 정도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팅어는 지난 10월 중국색채협회 주관 ‘2017 색채 중국’의 자동차 부문에서도 수상해 중국 시장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레드닷, iF,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상에서 꾸준히 수상하는 등 전세계 완성차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최근 차량 선택 기준이 컬러로 커지고 있는 만큼 기아차 고유의 개성을 잘 드러낼 수 있게 컬러 마케팅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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