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동해선 육로를 통해 북한에 방문한 선발대는 소형버스에 탑승해 금강산으로 출발했다.
이들은 남북이 함께 문화 행사를 진행하게 될 금강산문화회관 등 공연시설을 비롯해 마식령스키장 슬로프 등 훈련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후 25일 오후 6시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로 복귀한다.
이주태 국장은 "꼼꼼히 잘 점검하고 돌아와 구체적인 사항들을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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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동해선 육로를 통해 북한에 방문한 선발대는 소형버스에 탑승해 금강산으로 출발했다.
이들은 남북이 함께 문화 행사를 진행하게 될 금강산문화회관 등 공연시설을 비롯해 마식령스키장 슬로프 등 훈련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후 25일 오후 6시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로 복귀한다.
이주태 국장은 "꼼꼼히 잘 점검하고 돌아와 구체적인 사항들을 보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