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스타폰' 경매 수익금 유니세프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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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스타폰' 경매 수익금 유니세프에 전달
  • 민경갑 기자 mingg@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01월 22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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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민경갑 기자] 팬택(대표 박병엽)은 스타들이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경매로 파는 '스타폰 경매'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 670만원을 유니세프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팬택에 따르면 지난달 진행한 경매 행사에는 김명민, 김혜수, 유진, 백아연, 톡식 등 스타 34명이 참여해 베가 LTE M, 베가레이서2, 베가S5 등을 경매품으로 내놨다.

전달한 수익금은 전액 유니세프 '스쿨스 포 아시아' 캠페인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스쿨스 포 아시아는 학교에 못 가는 아시아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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