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수젠텍이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우려에 강세다.
19일 오전 9시 27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수젠텍은 전 거래일보다 1270원(23.05%) 오른 6780원에 거래 중이다.
니파바이러스는 치사율이 지역·상황에 따라 40~75%로 높은 감염증으로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주로 발생한다.
니파바이러스는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이르면 오는 7월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