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공진, 배우 조여정과 모델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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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공진, 배우 조여정과 모델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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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캠페인 '초탄력 초공진' 전개
[사진= 에이블씨엔씨 제공]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에이블씨엔씨의 프리미엄 브랜드 '초공진'이 배우 조여정과 모델 계약을 연장하고 신규 캠페인 '초탄력 초공진'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초공진은 "독보적인 동안 배우 조여정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대변한다고 판단해 재계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초공진은 브랜드 개편부터 조여정을 모델로 기용하며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초공진의 대표 토탈 안티에이징 '영안 라인'은 올해 3월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44% 성장했다. 그 중 영안 진 크림은 6중 주름 개선 효과와 탁월한 보습 효과로 입소문을 타며 브랜드 재구매율 1위에 올랐다.

초공진은 캠페인 론칭과 함께 초탄력 홈케어를 위한 신제품 '영안 진 앰플 2종'과 '갈바닉 이온 초음파 디바이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영안 진 앰플 2종은 초탄력 케어를 위한 '영안 진 리프팅 앰플'과 초미백 케어를 위한 '영안 진 화이트닝 앰플'로 구성돼 있다. 이번 신제품은 내달 1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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