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장문영 기자] 불어난 뱃살에 슬퍼하며 다시 한번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이들을 위해 체중 관리에 효과적인 아이템을 소개한다.
가민의 비보액티브 4(vivoactive 4) 시리즈는 체내 수분, 산소포화도 및 생리주기 측정, 수면 패턴 분석 등 광범위한 헬스케어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며 가볍고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바이타믹스의 초고속 블렌더 A2500i는 스무디 외에도 다양한 디톡스 레시피를 경험해보고 싶은 다이어터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10단계 속도 조절 및 분쇄와 다지기에 적합한 펄스(순간 동작) 기능을 탑재해 신선한 재료의 껍질과 씨앗을 한 번에 갈아주어 평소 섭취하기 힘든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픽스 바디체크 인바디 체중계는 몸무게뿐만 아니라 체지방, 체수분, 기초대사량, 내장지방, 근육량, BMI 지수, 골격근량, 단백질율, 피하지방 등 18가지 신체 정보를 측정할 수 있게 돕고, 이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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