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구자철 |
손흥민 구자철, 미지근한 경기 "괜찮아, 기죽지마"
손흥민 구자철에 네티즌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한국시간)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14~15 독일 분데스리가' 11라운드 경기에서 레버쿠젠과 마인츠 대결은 0-0 무승부로 끝났다.
이날 레버쿠젠 손흥민과 마인츠 구자철은 나란히 선발 출전했지만 눈에 띄는 활약은 없었다.
손흥민은 전반 5분 중거리슈팅을 날렸다. 후반 22분 교체 아웃 됐다. 구자철은 상대팀의 집중 견제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컨디션 탓에 공을 만질 기회조차 적었다.
네티즌들은 "손흥민 구자철, 어떻게 맨날 잘하냐" "손흥민 구자철, 괜찮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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