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면수(국립과학수사연구소 유전자감식센터장) 건수(서문여고 교사)씨 부친상, 이기동(산업은행 지역개발실 단장)씨 빙부상 = 1일 오전 6시, 평촌 한림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3일 오전 8시 ☎031-382-5004

남광토건은 최장식 전 쌍용건설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최 신임 사장은 1978년 쌍용건설 건축사업본부에 입사해 전무,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 등을 지냈다.

◇전보▲감사실장 배희웅 ▲고객행복센터장 조지훈 ▲심사팀장 이준호 ▲개인금융지점장(수원) 박노웅

◇부사장▲S&T그룹 김병철 ◇지점장 ▲신한PWM태평로센터 정종옥(개설준비 위원장) ▲죽전지점 한영관

◇동양파워▲대표이사 김지년 ◇㈜동양 ▲상무보 조일구 ◇서남재단 ▲이사대우 최범림

애경그룹은 제주항공 신임 사장에 최규남(崔圭楠)씨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애경그룹 전략기획실장과 제주항공 대표이사를 겸임했던 조재열 사장이 내달1일 출범예정인 그룹 지주회사 'AK홀딩스' 대표이사로 내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신임 최 사장이 이달 중 개최 예정인 임시주총에서 대표이사에 선임되면 안용찬(애경그룹 생활항공부문 부회장) 대표이사 부회장과 함께 2인 대표 체제를 유지하게 된다.최 사장의 임기는 전임 조재열 사장

◇신규선임▲글로벌사업본부장 최인호 상무

▲양정균(한국은행 전 국장)씨 별세, 재혁(도이치뱅크 뉴욕지사 부장) 지영(FMK 과장)씨 부친상, 엄성민(한화그룹 부장)씨 빙부상 = 30일 오후 11시,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실, 발인 2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4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31일 "내년에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 이른 시일 내에 (민영화가) 추진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이 회장은 이날 시내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우리금융포럼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 정부하에서) 세 번 추진해 다 안됐지만, 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으므로 그런 방법을 동원하면 쉽게 되지 않겠느냐"며 이같이 밝혔다.이 회장은 민영화와 별개로 우리금융그룹 조직의

◇신규영입▲대구금융센터장 김용섭 상무

◇본부장▲전략기획본부 류혁선◇지점장▲여의도영업부 채수환 ▲강남센터지점 신승호 ▲상계지점 박철교

조준희 IBK기업은행장은 31일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맞아 수험생 자녀를 둔 거래고객 2000여명에게 은행장 명의의 격려 편지와 '수능 100일 플래너'를 전달했다.조 행장은 편지에서 "100일이라는 시간은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보내느냐에 따라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라며 "너무 크고 많은 계획으로 조급함을 느끼는 것보다 작은 도전에서부터 성취감이 중요하다:고 조

▲장기웅(현대엠코 상무) 기덕(자영업)씨 부친상, 이명수(대통령실 선임행정관)씨 장인상 = 30일 오후 1시56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1일 오전 8시. ☎ 02-3010-2000

에쓰오일은 임덕순 상무와 이창재 상무를 각각 정비·기술본부장(부사장)과 관리지원본부장(부사장)으로 발령하는 등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다음은 인사내용.◇승진▲부사장(정비·기술본부장) 임덕순 ▲부사장(관리지원본부장) 이창재 ▲상무(물류부문 담당) 임희승

▲김재봉(현대증권 인사부장) 재하(서울예술대학 교수) 혜선(보람한의원 원장)씨 부친상, 권두영(장쾌한내과 원장)씨 빙부상 = 29일 오전 2시, 대구계명대학 동산의료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31일 오전 7시 ☎(053)250-8141

▲신교화(서진산업 대표이사) 길희(자영업) 교정(교보생명 전무)씨 부친상 = 29일 오전 1시35분, 부산동아대 의료원 장례식장 특6호, 발인 31일 오전 8시 ☎051-256-7016

▲서원교(우리투자증권 영업지원부장)씨 빙부상 = 30일 오전 5시10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8월 1일 오전 8시 ☎(02)2227-7569

공정거래위원회의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 담합 조사로 전 금융권이 들썩거리고 있다.CD금리가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어 조작 여부가 밝혀질 경우 파장은 만만치 않아 보인다.소비자단체들은 앞 다퉈 집단소송으로 대응하기 위한 준비에 분주하고 금융권은 일파만파로 커질 후폭풍에 잔뜩 웅크린 모습이다.특히 국내에 일고 있는 CD금리 조작 의혹은 우리보다 먼저 세계금융권에 불어 닥친 리보(Libor: 런던 은행간 금리) 조작 파문과도

◇취임▲대표이사 신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