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유현석 기자] 코나아이(052400)가 11년만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최근 꾸준한 기관의 순매수가 주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오전 10시55분 현재 코나아이는 350원(1.5%) 상승한 2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나아이는 지난 18일 1만9650원으로 연중최저가를 찍은 후 급등세를 타면서 이날 신고가를 경신했다.
특히 기관은 18일부터 전날까지 꾸준한 순매수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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