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인화 기자] 켐트로닉스(089010)가 321억원 규모의 신규 설비 투자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21일 오후1시40분 현재 켐트로닉스는 전일대비 850원(4.62%) 오른 1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상위에는 하나대투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등이 이름을 올렸다.
켐트로닉스는 수주물량 예측에 따른 신규설비 증설을 위해 321억5700만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자기자본대비 51.55%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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