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문전박대, 물개 분장하고 벨 눌렀지만 문전박대! "달력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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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문전박대, 물개 분장하고 벨 눌렀지만 문전박대! "달력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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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문전박대, 물개 분장하고 벨 눌렀지만 문전박대! "달력 많아요" 

무한도전에서 길이 문전박대를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무한택배' 편에서 길은 달력 배달을 위해 한 가정의 초인종을 눌렀다.

그러나 집주인은 "달력 배달 왔느냐"며 "달력 많다. 다른 집으로 가라"며 길을 문전박대했다. 알고보니 길이 배달할 곳은 301호였지만 초인종을 누른 집은 302호였던 것. 

한편 길 문전박대를 본 네티즌들은 "길 문전박대 웃겨 죽는줄" "길 문전박대, 아주머니 날카로우셔" "길 문전박대, 길 당황스러웠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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