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기어 불화설, 금발녀에 헌팅하다 발칵…63세의 헌팅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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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기어 불화설, 금발녀에 헌팅하다 발칵…63세의 헌팅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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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기어 불화설, 금발녀에 헌팅하다 발칵…63세의 헌팅 방법은?

할리우드 톱스타 리차드 기어가 불화설에 휩싸였다.

20일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할리우드 톱스타 리차드 기어(63)와 캐리 로웰 부부(51)가 불화설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차드 기어는 지난 10월 미극 뉴욕 이스트 햄튼의 한 레스토랑에서 금발의 매력적인 여성과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당시 미국과 영국의 연예 매체들은 "리차드 기어가 레스토랑에 있던 한 금발 미녀에게 먼저 다가가 귓속말로 이야기를 시도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들 부부의 한 측근은 "리차드 기어는 63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자를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그런 점 때문에 종종 곤란한 상황에 처한다"며 "로웰은 남편의 외도를 늘 걱정하고 있다.

이후 리차드 기어는 로웰에게 "다시는 한눈을 팔지 않겠다고 않겠다"고 약속까지 했지만, 로웰은 "행동으로 보여달라"며 여전히 남편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리차드 기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차드 기어 63세가 하는 헌팅 방법이 궁금하다", "리차드 기어 금발녀에 헌팅한건가", "리차드 기어 실망스런 모습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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