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바다수영 촬영, 입수 벌칙 1박2일 녹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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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바다수영 촬영, 입수 벌칙 1박2일 녹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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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바다수영 촬영, 입수 벌칙 1박2일 녹화 중?

최시원 바다수영 촬영장면이 공개돼 화제다.

2일 '드라마의 제왕' 제작진은 최근 강원도 인구 해수욕장 부근에서 최시원이 극중 바다수영을 하면서 해안가로 들어오는 장면을 공개했다.

입수하기 전 최시원은 "왜 엄마가 보고 싶지? 날씨 좋죠? 너무 따뜻한 거 같아요!!"라고 농담을 하는 등 걱정하는 스태프의 마음을 달래줬다는 후문이다.

바다수영 장면을 수차례 촬영한 최시원은 제작진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하며 이 사진을 "꼭 장항준 작가에게 보여 드려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시원 바다수영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시원 바다수영, 추운 겨울에 고생이 많다", "최시원 바다수영, 1박2일 찍는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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