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영업손실 61억원, 당기순이익 384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3분기 마케팅 비용은 LTE 신규가입자 증가에 따른 판매수수료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1%, 직전 분기 대비 2.7% 증가한 4997억원 기록했다.
3분기 전체매출은 2조83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배기 19.1%, 전분기 대비 1.3%증가했다.
컨슈머타임스 문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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