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3분기 영업손실 61억원…적자전환
상태바
LGU+, 3분기 영업손실 61억원…적자전환
  • 문유진 기자 eugene@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11월 01일 11시 40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영업손실 61억원, 당기순이익 384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3분기 마케팅 비용은 LTE 신규가입자 증가에 따른 판매수수료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1%, 직전 분기 대비 2.7% 증가한 4997억원 기록했다.

3분기 전체매출은 2조83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배기 19.1%, 전분기 대비 1.3%증가했다.

컨슈머타임스 문유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