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우와 인교진이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인교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인교진은 13년차 배우다. 그는 지난해 인기 드라마 '최고의 사랑' 국보소녀 멤버 중 배슬기의 남편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인교진과 서우는 지난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내일이 오면'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우 인교진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또 한 쌍의 배우 커플 탄생", "서우 인교진 열애 대박", "예쁘게 사랑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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