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중학교 시절, 얼굴이 많이 변한 듯 안 변한 듯 '아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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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중학교 시절, 얼굴이 많이 변한 듯 안 변한 듯 '아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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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화면 캡쳐)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중학교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지금과 거의 비슷한 외모지만 분위기가 색달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연예 in TV-the TREND'의 코너 '메이드 인'에서는 수지의 중학교 시절 모습을 전격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는 초록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힙합스타일의 댄스삼매경에 빠진 행동을 보이고 있다. 앳된 얼굴 속에서도 지금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수지의 개인 트레이너는 "스케줄 사이사이 편의점에서 김밥이나 스낵을 많이 먹는 편이다"라며 "잘 먹고 잘 운동하는 튼튼한 체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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