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녀, 24시간 365일 비키니만 입는 '비키니 마니아'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일명 '비키니녀'가 출연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장에는 비키니녀 정지은 씨가 출연해 남다른 비키니 사랑을 자랑했다.
그는 "항상 몸이 긴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비키니를 입으면 점점 더 몸매가 좋아진다"며 "365일 24시간 내내 비키니를 입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그는 "대부분 사람들은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을 한다"며 "저는 서양식 몸매를 위해 과자, 빵, 커피를 주식으로 먹으며 운동한다"고 전했다.
한편 비키니녀가 출연한 tvN '화성인 바이러스'는 30일 오전 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