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인 줄 알았어요, 놀리기 딱 좋은 '민망 종결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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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인 줄 알았어요, 놀리기 딱 좋은 '민망 종결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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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죄송해요. 엘리베이터인 줄 알았어요" 누구나 착각할 수 밖에 없는 신기한 주택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서 한 여성은 승강기를 타기 위해 버튼을 눌렀다. 그러나 문이 열린 곳에서 나온 건 인상을 찌푸린 남성. 게다가 엘리베이터 안에는 생활잡화로 가득했다. 이 남성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방을 나와 또 다른 엘리베이터로 다가가 문을 열고 들어간다. 자신의 집이었던 것이다.

여성은 엘리베이터로 착각할 수 밖에 없는 외관에서 남성이 나오자 당황한 눈치를 보였다.

이 영상은 프랑스 출신 '속임수 동영상 전문가' 레미 가이야르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미는 다양한 장난 동영상을 인터넷 상에 공개하면서 스타로 떠오른 인물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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