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22기 여자5호 "父, 버스회사 사장…어릴 때부터 내 돈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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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22기 여자5호 "父, 버스회사 사장…어릴 때부터 내 돈 벌었다"
  • 유경아 기자 kayu@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2월 09일 0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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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22기 여자5호가 자신을 모 관광버스회사 사장의 딸이라고 밝혀 화제다.

8일 방송된 SBS '짝' 22기에 출연한 여자5호는 "아버지가 운영하는 관광버스회사 실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여자5호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에는 45인승, 25인승 버스 약 100여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자5호는 "우리 집은 함부로 돈을 안준다"며 "(부모님이) 이유없는 돈은 없다고 해서 어린시절부터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컨슈머타임스 유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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