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구로구 천왕동에 소재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화재는 집주인 권모(69.여)씨가 당시 집을 비워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9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중이다.
컨슈머타임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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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구로구 천왕동에 소재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화재는 집주인 권모(69.여)씨가 당시 집을 비워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9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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