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진 'Stop' 섹시함도 어둡게…심사위원도 매력에 '허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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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진 'Stop' 섹시함도 어둡게…심사위원도 매력에 '허우적'
  • 유경아 기자 kayu@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1월 08일 1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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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의 전은진이 부른 'stop'이 연일 화제다.

6일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2'에서 윤상 멘토스쿨의 전은진은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생방송에 진출했다.

최종평가에서 전은진은 샘 브라운의 'STOP'을 열창해 자신 만의 '마성의 목소리'로 꾸며진 무대를 선보였다.

심사위원들은 "적당히 감정안배가 됐다"며 "내가 제작자라면 당장 계약하고 싶다"고 극찬을 쏟아냈다.

특히 테이는 "성량, 파워, 기교, 발성 등을 충분히 보여준 무대 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마성의 전은진, 생방송이 기대된다", "자기만의 색깔로 부른 'stop' 너무 좋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컨슈머타임스 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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