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정승원·박수진)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억2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341억원으로 전년 대비 18.4% 증가했다.

순손실은 3억2000만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의약품 매출은 28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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