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1100여 브랜드와 '잡화대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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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1100여 브랜드와 '잡화대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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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신사 제공]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무신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하기 좋은 패션 잡화를 할인가에 제안하는 '무신사 잡화대전'을 선보인다.

무신사 잡화대전은 내달 8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신발, 가방, 모자, 속옷, 주얼리, 아이웨어, 시계, 수영복 등 10개 잡화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브랜드부터 새롭게 떠오르는 신진 브랜드까지 총 1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루에브르, 마크모크, 스탠드오일, 헌터 등 트렌디한 상품으로 주목받는 여성 패션 잡화 브랜드도 참여한다.

무신사 부티크에 입점한 럭셔리 브랜드 상품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특히 구찌, 베르사체, 셀린느, 톰포드 등 럭셔리 아이웨어 브랜드 상품을 대상으로 행사 기간 무료 반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잡화 대전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는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48시간 특가, 브랜드데이, 무신사 라이브 등 매일 새로운 혜택을 공개한다. 하루에 3개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는 브랜드데이를 통해 로우로우, 반스, 베리시, 살로몬, 아디다스, 자크뮈스, 토앤토 등이 인기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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