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앰버서더 해린, 디올 2024가을 여성 레디-투-웨어 컬렉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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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앰버서더 해린, 디올 2024가을 여성 레디-투-웨어 컬렉션 참석
  • 진보현 기자 stoo22@cstimes.com
  • 기사출고 2024년 04월 25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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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해린(HAERIN)이 디올 앰버서더로서 참석한 2024가을 여성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고급스러운 메이크업&뷰티 룩을 공개했다.

해린은 고급스러운 윤광이 돋보이는 피부 표현과 글리터로 포인트를 준 아이 메이크업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를 위해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0N'과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0N'을 사용해 피부를 완벽하게 연출했다.

얼굴에는 차분한 베이지 누드 컬러의 '루즈 블러쉬 #449 당상트'를 더해 화사한 미소를 선사했다.

눈가에는 '디올쇼5꿀뢰르 #539 그랑발'로 은은한 베이지와 브라운 사틴 쉐이드로 음영을 입히고, 골드와 토프 컬러를 눈 앞머리에 발라 포인트를 주었다.

마지막으로, 해린은 디올의 아이코닉 컬러 웨이크닝 립밤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61 포피 코랄'을 입술 전체에 바른 뒤 '디올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 #061 포피 코랄'로 볼륨을 더해 완성했다.

해린은 이번 패션쇼를 통해 생기 넘치는 피치 코랄 립 메이크업과 고급스러운 피부 표현을 결합한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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