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뉴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스포색(LeSportsac)이 50주년을 맞아 한국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을 출시하며, 사전 발매를 위한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
레스포색의 팝업 스토어는 서울 성수동의 카시나 성수점에서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From New York to Seoul'을 주제로, 레스포색의 50주년 헤리티지와 함께 뉴욕으로 변신한 특별한 공간을 제공한다.
팝업 스토어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된다.
한국 익스클루시브 제품을 구매하면 초미니백으로 마이크로 더플백을 증정받을 수 있으며, 전 상품에 대해 1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무료 포토부스와 다양한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한국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은 '쉬인(SHEEN)' 컬렉션을 재해석한 제품으로 출시된다. 총 4종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레스포색 코리아의 디자인 참여를 통해 탄생했다.
쉬인 미디움 호보백, 쉬인 숄더롤백, 퍼피 미니 사첼백, 마이크로 더플백은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출시되며, 각각의 제품은 특별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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