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스킨케어 브랜드 폴라초이스가 지구의 달을 맞아 리필 패키지의 '클리어 포어 노말라이징 클렌저'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폴라초이스는 그동안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동물실험을 하지 않으며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환경을 해치지 않기 위해 지속 가능한 소재와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를 사용하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는 지구의 달을 맞이해 쓰레기 배출량 및 플라스틱 사용 절감을 위해 브랜드 베스트셀러 제품이자 여드름을 효과적으로 완화하는 일명 여드름 클렌저 '클리어 포어 노말라이징 클렌저'의 리필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클리어 포어 노말라이징 클렌저' 리필 패키지는 본품 대비 2배 용량이지만 플라스틱 사용량은 본품 대비 70% 절감 가능하며 재활용 등급 포장재 인증으로 플라스틱과 비닐로 분리배출이 가능하다.

'클리어 포어 노말라이징 클렌저'는 BHA(바하) 성분이 함유된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클렌저로 모공 관리에 효과적인 바하 성분이 노폐물과 피지를 깨끗하게 케어 해준다. 트러블성 피부뿐만 아니라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자극받아 민감해진 피부에 사용하기도 좋다.  

폴라초이스는 '클리어 포어 노말라이징 클렌저' 리필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본품+리필 파우치+트래블 사이즈 3종으로 구성된 번들팩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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