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이 최대 40% 할인하는 '라엘X컬리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위크는 컬리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라엘 페미닌 케어 제품과 Y존 케어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자 마련했다. 라엘은 오는 28일까지 일주일간 컬리에 입점한 전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먼저 국제 유기농 인증을 받은 목화솜을 사용한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와 '유기농 순면 커버 팬티라이너'를 최대 32% 할인 판매한다. 0.5mm 두께로 밀착력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해 인기를 끌고 있는 '유기농 순면 커버 초슬림 팬티라이너'도 25%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편안한 숙면을 도와주는 팬티형 생리대 '유기농 순면 커버 입는 오버나이트' 4매 2+1 기획팩을 40% 특가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목화 본연의 색과 직조감이 살아있는 '무표백 순면 커버 생리대' 등 라엘 페미닌 케어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와 함께 간편하게 Y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과 여름철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요실금 전용 제품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탐폰부터 여성청결제, 청결티슈, 질세정기까지 모두 할인가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동안 2만원 이상 구매 시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중형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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