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유영 기자 | DL이앤씨의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이 입주자 사전방문에서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15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지난 9일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 현장을 방문한 입주자 협의회로부터 우수한 품질에 대한 감사 인사를 담은 공문이 접수됐다.
입주자 협의회의 공문에는 "DL이앤씨가 여러 어려운 건설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힘써온 노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모든 현장 관계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앞서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 현장은 지난 6월 24일과 25일 입주자 사전방문을 실시했고, 8월 22일부터 10월 20일까지 입주를 진행했다.
이는 입주예정자들이 직접 세대 내부를 방문해 시공 품질을 점검하고, 입주 후 실제 주거 과정에서 e편한세상의 품질을 확인한 후 보내온 감사 인사인 만큼 DL이앤씨의 품질혁신 노력이 인정받은 셈이다.
DL이앤씨 측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하자제로'를 목표로 전사적 품질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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