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남유리 기자 |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폴더(FOLDER)가 '풀 문 페스타(FULL MOON FESTA)'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풀 문 페스타'는 나이키, 살로몬, 세인트제임스, 컨버스, 오찌 등 16일간 16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 데이다. 브랜드 데이 기간 동안에는 쿠폰팩과 함께 가족을 위한 상품들을 큐레이션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캠페인을 기념해 다양한 살로몬 상품을 선보인다. 지난 15일 국내 단독으로 출시된 XT-6 에게안 블루를 비롯해 ACS+, RX 모크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풀 문 페스타(FULL MOON FESTA)' 캠페인은 폴더스타일닷컴에서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랜드 폴더 관계자는 "추석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신발을 폴더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