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남유리 기자 | 현대백화점은 추석 선물세트로 디저트 과일 혼합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디저트 과일 세트는 샤인 머스캣, 홍망고, 청망고, 애플망고, 멜론 등 맛도 좋고 취향까지 사로잡은 신품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H-SWEET 레드 클라렛 세트', '과일의 재발견 멜론 3종 세트', '과일의 재발견 포도 3종 세트 등이 있다.
올해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로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과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현대H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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